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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TEN of WANDS, 모든것을 가지려하면 파멸할 수 있다.

by 보니따 2022. 2. 20.

자의든 타의든 여러가지 신경을 써야하는 상황이다. 무엇을 포기해야 하나?

숫자 10은 끝까지 가지만 새로운 시작으로도 본다

한 남성이 10개의 지팡이를 다 짊어지고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앞에 보이는 집으로 가는데 가는길이 멀어보이고 힘겨워 보인다.

 

같이 누군가와 짊어지고 가면 좋겠지만 남에게 못맡기고 혼자서 매우 큰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꾸역

꾸역 가고 있으나 감당하기에 매우 벅차보인다. 

원하고 바라던 상황이거나 어쩔수 없었던 상황이지만 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스스로의 선택이다.

 

사업중이라면 신경쓸 것들이 많아지고 겹쳐지면서 어렵게 어렵게 해나가는 실정으로 마음이 편치

못하고 느리지만 온힘을 쏟고 있고 그만큼 꾸준히 발전할 것이다.

힘들 수 있으나 감당할 수 있으나 다른 사람과 함께하지 않고 혼자서의 노력으로만 하려하기 때문에

재물은 어느정도 벌수는 있어도 그렇게 긍정적이진 않다.

매매는 자기 입맛대로만 한다면 매매가 잘 되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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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운은 있으며 업무에 대한 책임감도 높고 여러가지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일은 좋으며 모든 것을

잘해나가려고 노력하고 잘할 가능성도 높다. 그러나, 아래 부하직원이 있다면 일정기간 믿고 신경을

끄는것도 필요하다. 

 

연애운에서는 어떠한 일로 꾸역꾸역 관계를 이어나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으로 포기하진 않는다.

 

학업운은 과목수가 많은 공무원 시험 같은 시험에 유리하고 공부외 일이나 다른 부분에 신경써야만

하는 상황이 올수있다면 너무 자신을 압박하면서 하지말고 건강을 돌봐야한다.

 

성격은 열정적이고 마음에 여유가 없고 잔 걱정이 많고 책임감이 너무 강하다

원하거나 원하는게 아니지만 미움받을까봐 싫은 내색을 못해서든 집착으로 중압감에 시달리다보면 

한계에 달하여 모두 내려놓고 시련을 겪게 될 수 있으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너무 압박감이 심하다 못해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조금씩은 짐을 내려놓고 자책하지 말고 여유로움을

주는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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